[Assass's creed]어쌔신 크리드의 순서와 추천 시리즈
우선 어쌔신 크리드는 메인 시리즈 발매 기준으로는
(2007)어쌔신 크리드
(2009)어쌔신 크리드2
(2010)어쌔신 크리드 : 브라더 후드
(2011)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
(2012)어쌔신 크리드3
(2013)어쌔신 크리드4 : 블렉 플래그
(2014)어쌔신 크리드 : 로그
(2014)어쌔신 크리드 : 유니티 --로그와 동시 출시 되었다.
(2015)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2016)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
(2018)어쌔신 크리드 : 오디세이
(미상)어쌔신 크리드 : 발할라
이러한 순서로 되어 있지만 꼭 순서대로 모두 플래이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쌔신 크리드와 암살단의 기원부터 알고싶다면
(2016)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2018)어쌔신 크리드:오디세이를 시작으로 하면 좋다.
덧붙이자면 오리진과 오디세이는 오픈월드 형식의 RPG로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이게 정말 암살엑션인지 의문이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쌔신 크리드가 암살액션에만 치중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해적과 자유를 소제로한 (2013)어쌔신 크리드4: 블랙 프레그는 암살 뿐만이 아니라 해양 전투 액션이 대단히 화려한데 마치 어디선가 바다의 짠내가 느껴지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액션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매인시리즈만 놓고 보더라도 상당히 많은 양의 발매되었다.
때문에 스토리가 단편으로 끝이 나는 게임과 여러 게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시리즈)가 있으므로 어쌔신 크리드를 처음 접하는 것이라면 처음 부터 하기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플래이 하는 본인도 흥미가 점점 떨어질 수 있기때문에 본인의 입맛에 맞는 시리즈 먼저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리지널(단편 회차) [알타이어 이븐 라'아하드]가 주인공이며 제 3차 십자군 원정시기인 12~13세기가 배경이다.
(2007)어쌔신 크리드
이탈리아 암살자인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란체]가 주인공인 15~16세기 르내상스시기의 이야기이다.
(2009)어쌔신 크리드2
(2010)어쌔신 크리드 : 브라더 후드
(2011)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
에드워드 제임스 켄웨이, 헤이덤 켄웨이, 코너 켄웨이의 3대 켄웨이 가문을 다룬 이야기. 18세기의 해적 폭발시기와 식민확장시기가 배경이다.
(2012)어쌔신 크리드3 [코너 켄웨이 (헤이덤 子)
(2013)어쌔신 크리드4 : 블렉 플래그[에드워드 제임스 켄웨이 (헤이덤 父)
(2014)어쌔신 크리드 : 로그[헤이덤 켄웨이]
현대파트의 스토리는 이어지나 시리즈 과거 파트의 배경은 서로 다르다.(프랑스 혁명시기와 산업혁명 시기 순이다.)
(2014)어쌔신 크리드 : 유니티
(2015)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고대의 이야기를 담고있으며 위의 시리즈 처럼 현대파트의 시리즈는 이어지지만 과거파트의 시리즈는 다르다.
최초로 래벨링과 무기 수집등이 중요해진 어쌔신크리드의 RPG화의 시리즈이며 신화적인 이야기를 담고있다.
참고로 이 시리즈 부터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길어졌다
(2016)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 [이집트 신화]
(2018)어쌔신 크리드 : 오디세이 [그리스 신화]
(미상)어쌔신 크리드 : 발할라 [북유럽 신화]
스스로 느끼기에 가장 재미있었다고 느낀 시리즈는
어썌신 크리드: 오디세이(DLC 포함!!)와 어쌔신 크리드4: 블랙프레그 이다.
바다와 육지의 경계를 무너뜨린 해상액션이 스스로에게는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물론 스토리 상으로 평가가 아주 좋은 시리즈는 이탈리아 암살자 에지오 아디토레 시리즈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시리즈별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가 갈리기 때문에 명확하게 무조건 이거 해라 라고 꼬집기는 어렵다. 다만 평가가 좋지않은 어썌신 크리드 : 유니티 시리즈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지금까지 어쌔신 크리드의 시리즈를 간추려 보았고 다음부터는 시간 순서대로 스토리를 정리해보도록 하겠다.